대학교 청소·경비 노동자 '원청 교섭'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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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청소·경비 노동자 '원청 교섭' 본격화

연세대, 고려대 등 서울 내 주요 대학들이 노동자들의 교섭 요구에 응하지 않으면서 사용자성을 법적으로 다투는 단계에 돌입한다.

대학 내 청소, 경비 노동자들은 노란봉투법(개정 노조법) 시행 이후 두 차례 교섭 공문을 보냈는데도 대학들이 원청 사용자성을 인정하지 않자 노동위원회에 시정신청을 접수했다.

대학 원청교섭 촉구 투쟁 및 시정신청 돌입 기자회견 하청노조가 교섭을 요구한 대학 중 고려대·연세대·이화여대·동덕여대는 아예 하청노조의 교섭을 거부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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