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봉투법(개정 노조법) 시행으로 노조에 힘이 실리면서 ‘노노(勞勞) 갈등’이 심화하자 양대노총은 업종별, 산업별로 교섭을 진행하는 ‘초기업 교섭’을 해결 카드로 꺼내들었다.
초기업 교섭은 기업별로 진행하는 현행 노사 교섭 체제를 넘어 산업·지역·업종별로 묶어 교섭단위를 구축하는 제도다.
지금은 하청노조에 힘이 실리면서 원청노조(정규직 노동자)와 갈등이 나타나고 있는데, 하청노조가 원청과 교섭할 수 있는 길이 열린 만큼 초기업 교섭을 구축해야 한다는 게 노동계의 주장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