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은 입장료 2배"…日 관광시설 '이중 가격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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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은 입장료 2배"…日 관광시설 '이중 가격제' 확산

일본에서 외국인 관광객에 주요 관광시설 이용료(입장료)를 차등 부과하는 ‘이중 가격제’ 도입이 확산하고 있다.

6일 일본 공영방송 NHK 등에 따르면 최근 일본 전역 주요 관광시설이 잇달아 ‘이중 가격제’(Dual Pricing)를 도입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시내버스에 이중 가격제 도입을 추진 중인 교토시는 지역민에겐 200엔, 외지에서 온 관광객에겐 1.5~2배 많은 350~400엔을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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