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우편업체 도이체포스트→DHL 사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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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우편업체 도이체포스트→DHL 사명 변경

독일 최대 우편·운송업체 도이체포스트(Deutsche Post)가 오는 9월부터 회사명을 DHL로 바꿔 쓰기로 했다.

DHL은 도이체포스트가 2002년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한 물류업체 이름이다.

도이체포스트는 우편 공기업 도이체분데스포스트(Deutsche Bundespost)를 민영화하면서 1995년부터 현재 이름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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