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미국 메이저리그(MLB) 선발 출전 경기에서 맹활약을 펼친 송성문(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을 향한 현지 팬들의 반응도 폭발했다.
송성문은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2026 MLB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 9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 1도루를 기록했다.
빅리그 첫 선발 경기였지만 전혀 위축되지 않았는데, 송성문은 첫 안타와 첫 타점, 첫 득점, 첫 도루까지 한 경기에서 모두 성공시키며 경기 흐름을 바꾼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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