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네덜란드 선적 크루즈선 'MV 혼디우스'가 서아프리카 국가 카보베르데의 수도 프라이아 앞 바다에 정박한 가운데 한타바이러스 의심 환자 3명이 하선해 구급 항공편으로 네덜란드로 이송 중이다.
선박 운항사 오션와이드 익스페디션스에 따르면 이날 이송된 환자 3명 중 2명은 중증 환자이고, 다른 한 명은 지난 2일 선상에서 사망한 독일 국적 승객과 밀접하게 관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모니카 가르시아 스페인 보건장관은 이날 마드리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남아 있는 승객과 승무원 모두 현재로선 한타바이러스 증상이 없으며, 선박은 사흘 뒤에 카나리아 제도 테네리페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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