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S통신에 따르면 기타나스 나우세다 리투아니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폴란드와 국경 근처 아크메니나이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군사훈련을 참관한 뒤 "우리 영토에 1천명 넘는 미군이 주둔 중이다.앞으로 더 많이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고 인프라와 관련한 모든 약속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함께 훈련을 참관한 카롤 나브로츠키 폴란드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설득해 재배치될 미군을 유럽에 머무르도록 하겠다며 "폴란드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고 그들을 수용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폴란드는 주독미군 감축 발표 전부터 현재 1만명인 자국 주둔 미군을 늘리려고 애써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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