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경쟁당국이 배달앱 글로보와 딜리버루를 상대로 조사에 착수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밀라노 검찰은 노동자 착취 혐의로 딜리버루 이탈리아 지사와 글로보 현지 운영법인을 조사 중이다.
지난달 말 프랑스에서는 배달 노동자 착취 논란과 관련해 배달앱 우버이츠와 딜리버루를 상대로 한 형사 고발이 제기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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