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위 해운사인 프랑스의 CMA CGM은 6일(현지시간) 자사 선박 한 척이 전날 오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중 공격받았다고 밝혔다.
CMA CGM은 이날 성명에서 자사 선박 '산 안토니오'호가 공격받아 승무원들이 다치고 선박에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모드 브레종 프랑스 정부 대변인은 이날 국무회의 후 브리핑에서 "어제 CMA CGM 소속 선박을 겨냥한 포격은 호르무즈 해협 상황이 여전히 위험하다는 걸 명백히 보여준다"고 밝혔다고 일간 르몽드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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