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대체 외국인 타자 아데를린 로드리게스가 데뷔 2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KIA가 0-5로 뒤진 6회말 2사 후 타석에 나선 아데를린은 한화 선발 류현진을 상대로 볼카운트 1볼-1스트라이크에서 3구째 바깥쪽 체인지업을 걷어 올려 좌중간 펜스를 넘겼다.
전날 데뷔 첫 타석에서 통렬한 3점홈런을 날렸던 아데를린은 이로써 2경기 연속 아치를 그리며 무서운 장타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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