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8개월 된 아들을 TV 리모컨으로 수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30대 친모가 검찰에 넘겨진다.
A씨는 지난달 10일 낮 12시께 시흥시 자택에서 생후 8개월 된 둘째 아들 B군의 머리를 TV 리모컨으로 여러 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남편 역시 학대 사실을 알고도 별다른 보호 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돼 아동복지법상 방임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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