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정권 수장 출신 민 아웅 흘라잉 대통령이 이끄는 미얀마 정권이 아웅산 수치(81) 국가고문의 가택연금 전환을 계기로 오는 7∼8일 열리는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에서 국제사회와 소통을 본격적으로 재개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런 가운데 수치 고문이 가택연금 전환에도 가족 등과 제대로 연락이 되지 않자 올해 아세안 순회 의장국인 필리핀이 미얀마에 수치 고문에 대한 가족 면담 허용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시하삭 장관은 정상회의 기간 외교장관 회의에서 자신의 미얀마 관련 계획을 논의할 것이라면서 "우리는 아세안과 함께 집단적으로 나아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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