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제약사, 1분기 실적 선방에도… 하반기 약가인하 압박에 '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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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제약사, 1분기 실적 선방에도… 하반기 약가인하 압박에 '물음표'

국내 상위 전통 제약사들이 올해 1분기 두 자릿수 이상 영업이익 증가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 GC녹십자, 종근당 등 상위 전통 제약사들의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이상 성장했다.

유한양행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268억원, 영업이익 8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2%, 37.3%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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