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6일 베이징에서 만나 국제·지역 현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중국 외교부는 아라그치 장관이 "이란은 국가 주권과 민족 존엄을 확고히 수호하고, 동시에 평화 협상의 방식을 통해 부단히 공동인식을 누적함으로써 포괄적·영구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다만, 이란 ISNA통신은 아라그치 장관이 "우리는 공정하고 포괄적인 합의만 수용할 것"이라는 이란의 확고한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해 다소간의 어조 차이를 드러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