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액화천연가스(LNG), 메탄올, 암모니아 등 친환경 선박연료의 급유 활성화를 위해 양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효율적인 항만 운영과 관세행정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울산항만공사는 선박 입.출항 및 급유 예정 일정 등의 주요 항만 운영 데이터를 제공하고, 울산세관은 연료 반.출입 및 통관 관련 데이터를 제공한다.
변재영 울산항만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친환경 선박 연료 전환 가속화에 대응해 항만과 세관이 보유한 핵심 데이터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협력 사례"라며, "데이터 기반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울산항이 세계적인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의 중심축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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