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리는 5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정규시즌 4차전에 선발 등판해 1⅔이닝 2피안타(1피홈런) 6사사구 3탈삼진 5실점을 기록했다.
야구 통계사이트 '스탯티즈'에 따르면 이의리는 9이닝당 볼넷 8.17개를 기록 중이다.
이어 "의리는 생각이 많은 것 같다.이동걸 코치와도 이야기를 나눈 것 같은데, 타점을 잡는 데 있어서 좀 더 (팔을) 앞으로 가져가야 할지를 마운드에서 생각하고 있다고 하더라.그런 부분이 좀 안 되고 있는 것 같다"며 "마운드에 올라가면 타자와 싸워야 하는데, 계속 본인과 싸우고 있다.압박감을 느끼니까 볼넷이 나오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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