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산모·신생아 '응급실 뺑뺑이' 개선한다…TF 첫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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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산모·신생아 '응급실 뺑뺑이' 개선한다…TF 첫 회의

더불어민주당이 6일 임산부와 태아, 신생아에 대한 응급 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당내 기구를 발족했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산모·신생아 응급 진료체계 개선 태스크포스(TF)'의 첫 회의를 하고 향후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TF 단장을 맡은 이수진 의원은 최근 청주의 29주 차 산모가 응급 분만할 병원을 찾지 못해 부산까지 이송됐지만 끝내 태아가 숨진 사건을 거론,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에 대한 응급지원 체계가 제대로 갖춰지지 못해서 계속해서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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