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마약 유통 총책 박왕열에게 100억 원대 마약류를 공급한 혐의로 태국에서 강제 송환된 최모(51) 씨의 신상정보가 오는 12일 공개된다.
경기남부경찰청은 6일 오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최씨의 이름과 나이, 얼굴 사진(머그샷) 등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최씨는 경찰 조사에서 일부 마약 투약 혐의는 인정하면서도, 박왕열과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모르는 사람"이라며 핵심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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