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묶였다” 외쳤는데 그대로 출발…中 절벽그네 관광객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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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묶였다” 외쳤는데 그대로 출발…中 절벽그네 관광객 추락사

중국의 한 공원에서 절벽 그네를 체험하던 여성 관광객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중국 당국이 고위험 놀이시설에 대한 안전 기준을 마련했음에도 현장에서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관광지의 안전관리 부실이 도마 위에 올랐다.

해당 기준은 올해 3월 1일부터 시행됐으며, 탑승 장치와 구조물 사이에 안전장치를 설치하는 등 고위험 시설 운영 시 필요한 안전 요건을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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