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일가의 '집사'로 지목된 김예성씨와 함께 투자금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조영탁 IMS모빌리티 대표가 징역 10년을 구형받았다.
특검팀은 또 압수수색 직전 컴퓨터 등을 빼돌리려 한 혐의(증거은닉)를 받는 모재용 IMS모빌리티 이사에게는 징역 1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앞서 김씨는 회삿돈 횡령 혐의에 대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무죄 및 공소기각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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