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조수미는 6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세계 무대 데뷔 40주년 기념 프로젝트가 과거에 안주하지 않고 새롭게 나아가는 "챌린지"(시도)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조수미는 "스페셜 앨범 제목은 '계속되다'라는 뜻의 라틴어"라며 "클래식 예술가로서 그간 해왔던 노래를 짜깁기하기보다는 인생을 새로운 음악, 또 다른 언어로 풀어보자는 생각으로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조수미는 "저는 K팝을 굉장히 사랑하고 자랑스럽게 여기는 사람"이라며 "서로 다른 확실한 위치에 있는 예술가들이 새롭게 음악적인 언어를 만들어내는 것을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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