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프로젝트 프리덤’ 이틀 만에 중단…이란 봉쇄는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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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프로젝트 프리덤’ 이틀 만에 중단…이란 봉쇄는 유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민간 선박 통항 지원 구상인 ‘프로젝트 프리덤’을 발표 이틀 만에 전격 중단했다.

그러면서 “해상 봉쇄는 기존대로 유지되며 프로젝트 프리덤만 잠정 중단하는 것”이라며 “최종 합의와 서명이 가능한지 지켜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란은 자국의 호르무즈 해협 차단이 미국의 해상 봉쇄와 이스라엘의 레바논 내 군사작전에 대한 대응 조치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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