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사건 항소심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55·사법연수원 27기·지법 부장판사급)의 사망 소식에 법원 내부도 침통한 분위기다.
김 여사 사건도 지난 2월 6일 신 판사가 속한 형사15부에 접수됐고 3개월이 채 되지 않은 지난달 28일 선고가 이뤄졌다.
한 동료 법관은 "신 판사가 주말이고 휴일이고 내내 일하면서 주변에 업무 과중과 스트레스를 호소한 적이 꽤 있다고 들었다"며 "다만 이번 사안과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있는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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