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은 앞서 3월 해병대 제2사단과 업무협약을 했고, 오는 20일께 교동검문소를 시작으로 지역 내 주요 검문소 4곳을 ‘하이패스식 스마트 출입 체계’로 전환하는 공사에 착수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사적 통제 중심의 종전 대면 신분 확인 방식에서 벗어나,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과 CCTV를 활용한 비대면 출입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편 강화군은 3월 31일 해병대 제2사단에서 박용철 강화군수와 최영길 해병대 제2사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북지역 출입통제 체계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비대면 출입관리 시스템 도입을 본격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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