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영옥, 어버이날 프로야구 SSG-두산전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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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옥, 어버이날 프로야구 SSG-두산전 시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어버이날 시구자로 배우 김영옥(88)을 선정했다.

두산 구단은 "오는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전과의 홈 경기에 배우 김영옥이 시구자로 나선다"고 6일 밝혔다.

김영옥은 "이렇게 어버이날을 맞아 두산베어스 시구를 맡게 돼 대단히 기쁘다"며 "'할머니도 이렇게 멋지게 시구할 수 있구나'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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