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리그 첫 안타가 역전 결승타…송성문, 이정후와 '코리안더비'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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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 첫 안타가 역전 결승타…송성문, 이정후와 '코리안더비' 웃었다

송성문(30·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빅리그 첫 안타를 역전 결승타로 장식했다.

송성문은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원정경기에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 1도루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 이정후는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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