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크게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SBS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에 의뢰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정 후보는 41%, 오 후보는 34%를 기록했다.
앞서 MBC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지난달 28, 29일 서울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양자 가상대결 조사에선 정 후보가 48%, 오 후보가 32%로 격차가 16%포인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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