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심규탁 경남 창원시장 후보는 6일 국민의힘 강기윤 창원시장 후보가 한국남동발전 사장 재임 당시 사전선거운동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선관위 조사와 별개로 공기업 감사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심 후보는 이날 오후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5일 이 사안을 한국남동발전 신문고에 공식 신고했다"며 "한국남동발전은 이에 답해야 하고, 주무 부처인 기후에너지환경부도 확인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경남선관위는 지난달 초 강 후보에 대한 사전선거운동 의혹과 관련한 복수의 신고 제보를 받고 현재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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