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헌법에 ‘두 국가’ 못 박았다…통일 지우고 영토조항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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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헌법에 ‘두 국가’ 못 박았다…통일 지우고 영토조항 신설

특히 영토조항을 처음으로 신설해 남북을 별개의 국가로 규정하는 흐름을 명문화하는 한편, 대남·통일 관련 표현과 사회주의 색채를 대거 걷어내며 이른바 ‘정상국가화’ 이미지를 부각하려 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북한이 헌법에 영토조항을 신설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북한이 헌법 명칭 자체를 ‘사회주의 헌법’에서 단순히 ‘헌법’으로 변경한 점도 같은 흐름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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