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단체협약에 인공지능(AI)·로봇 도입 시 노조 동의를 의무화하는 조항을 요구했다고 조선일보가 6일 보도했다.
창사 이래 처음으로 전면파업을 5일간 벌인 노조가 임금 인상 요구와 함께 임원 인사, 인수·합병(M&A), 신기술 도입 등 경영 전반에 걸쳐 발언권을 요구하는 단체협약안을 사측에 제시했다.
매체에 따르면 삼성바이오 노조는 사측에 제시한 단체협약안에 "노사 공동으로 경영협의회 구성을 요구하고, 신기계·기술 도입 또는 작업 공정 개선에 관한 사항은 의결을 거쳐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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