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은 그룹사 간 이상거래탐지시스템을 연계한 '보이스피싱 공동대응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가동 2주 만에 약 8억원 규모의 고객 피해를 예방했다고 6일 밝혔다.
금융권 최초로 그룹사 간 FDS 정보를 연계한 이번 서비스를 통해 약 2주간 의심정보 1111건을 분석하고 이상거래 41건을 탐지했다.
아울러 향후 금융당국이 운영하는 보이스피싱 정보 공유·분석 AI 플랫폼 'ASAP'과 연계해 금융권 전반의 피해 확산 예방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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