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생애 첫 선발 출장 경기를 치르는 중인 한국인 내야수 송성문(29)이 멀티 히트를 완성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팀이 3-4로 뒤진 상황 4회초 2사 1, 2루 득점권 기회에서 타석에 들어선 송성문은 상대 선발 로건 웹으로부터 초구 볼을 골라낸 이후 2구째 89.1마일(약 143km/h) 커터를 밀어쳐 좌중간을 꿰뚫는 적시타를 터뜨렸다.
한편 이날은 샌디에이고의 송성문과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간 코리안 더비가 성사되기도 했는데, 샌프란시스코의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 이정후는 1회말 리드오프로 나서 상대 선발 워커 뷸러의 2구째 93.5마일(약 150km/h)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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