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가 노조 파업 과정에서 발생한 일부 노조원의 업무방해 등 불법행위에 대해 법적 대응에 착수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4일, 파업 기간 중 품질(Quality) 담당자가 아님에도 생산 현장에 출입해 공정을 감시하는 등 조업을 방해한 노조원을 업무방해 혐의로 형사고발했다.
노조의 인사·경영권 침해 논란에 대해 앞서 노조는 "사실과 다르다"며 "회사의 경영권이나 인사권을 강탈하려는 것이 아니다.지난해 11월 인사 문건 유출에 따라, 노동조합이 요구하는 것은 평가·승격 기준의 투명성, 고용안정, 적정인력, 조합활동 불이익 방지 등 구성원의 근로조건과 직접 연결되는 사항에 대해 노사가 책임 있게 교섭하고, 그 기준과 절차를 문서화하자는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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