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영남권 5개 시·도지사 후보(대구, 경북, 부산, 경남, 울산)들이 6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공소취소 특검법'을 규탄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은 "대통령이 임명한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까지 부여해 대통령 본인이 받는 재판을 취소할 수 있게 하는 것은, 집권 세력이 3권분립의 원칙을 어기고 사법 절차에 개입하는 사법 쿠데타이자 사법 내란"이라고 비판했다.
이 후보는 "민주당은 사실상 검찰을 없애고 대법관 정원을 기존 14명에서 26명으로 늘린 것은 물론, 사건 관계자들을 공소 취소하거나 헌재 재판소원을 통해 사실상 4심제까지 추진했다"며 사법 체계 개편을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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