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 세계 원유 재고가 사상 최대 규모로 감소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FT는 S&P 글로벌 에너지의 자료를 인용, 지난달 유가 상승으로 인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을 제외하고 사상 최대인 하루 500만 배럴의 수요가 급감했는데도 전 세계 원유 재고가 약 2억 배럴(하루 평균 660만 배럴) 감소한 것으로 추산됐다고 전했다.
S&P 글로벌 에너지의 짐 버크하드 원유 리서치 책임자는 일반적으로 한 달간 글로벌 재고 변동 폭은 수십만~100만 배럴 수준이라며 "4월 감소분은 엄청나며 통상적인 범위를 크게 벗어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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