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방중 앞두고…'운하 갈등' 중국·파나마 신경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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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방중 앞두고…'운하 갈등' 중국·파나마 신경전 지속

연초 파나마 대법원판결로 홍콩 기업이 파나마 운하 운영권을 상실한 가운데, 파나마 의원 대표단 방중 등을 둘러싸고 파나마·중국 간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다.

6일(현지시간)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 등에 따르면 파나마 주재 중국 대사관은 파나마 의회의 '양국 의회 친선그룹' 대표단이 중국 방문을 시작했다고 전날 발표했다.

한편 미중은 파나마 주재 미국 대사의 화웨이 관련 발언을 둘러싸고도 공방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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