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은 남성에 비해 정신질환과 감염성 질환의 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집계된 고용노동부의 ‘산업재해현황자료’를 보면 남성의 산업재해자 수(46만3769명)는 여성(14만3709명)보다 3배 이상 높았으나 정신질환의 경우 여성(1048명)이 남성(1006명)과 비교해 많았다.
보고서는 “이처럼 여성과 남성의 산업재해 양상에 차이가 나타나는 대표적인 이유는 여성과 남성이 업종별, 직종별로 분리돼 있으므로 인해 각기 다른 직업적 유해요인에 노출되기 때문”이라며 “또 일반적으로 같은 일터에서는 모두가 동일한 유해요인에 동일한 수준으로 노출돼 같은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성별, 연령, 인종, 고용형태, 직위 등과 같은 사회적 요인의 차이는 노출의 차이를 유발할 수밖에 없으며 결국은 건강 문제의 차이를 발생시킨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