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학교 수업을 따라가는 데 어려움을 겪는 '학습지원대상학생'의 기초학력을 보장하기 위한 지표를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기초학력 향상 점검 지표 개발에 대한 연구는 총 3개년 계획으로 추진되는데 이번 1차 연도 연구에서는 초등학교 학습지원대상학생을 중심으로 지표를 개발했다고 평가원이 설명했다.
연구책임자인 김태은 국가기초학력지원센터장은 "이번 연구는 기초학력의 핵심 요소인 문해력, 수리력의 향상 정도를 보다 정교하게 점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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