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재판장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부장판사(55·사법연수원 27기)가 6일 새벽 숨진 채 발견됐다.
법조계 등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0시 무렵 신 판사 가족으로부터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오전 1시께 서울 서초구 서초동 법원종합청사 일대에서 신 판사를 발견했다.
신 판사가 재판장을 맡은 서울고법 형사15-2부는 지난달 28일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 항소심에서 징역 4년과 벌금 5000만원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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