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탄 고윤정, 초록불 대사...무가치함과 싸우는 모두에게 전하는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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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탄 고윤정, 초록불 대사...무가치함과 싸우는 모두에게 전하는 '위로'

'백마탄 변은하' 자체가 된 배우 고윤정의 입에서 나온 '초록불 대사'가 안방 시청자의 가슴을 파고들었다.

모두가 "동만이는 제발 좀 조용했으면 좋겠다"고 뒷담화를 하고 있을 때, 은아는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존재하지도 않는 것 같은데, 어떻게 조용히 있어"라고 묵직한 한마디를 던진다.

그리고 그는 동만을 "영화감독", 자신을 "담당 PD"라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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