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분기 만에 적자 전환 쿠팡…고객 이탈·일자리 축소 '이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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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분기 만에 적자 전환 쿠팡…고객 이탈·일자리 축소 '이중고'

쿠팡의 모회사 쿠팡Inc가 지난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 여파 속에 7분기 만에 적자로 전환했다.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는 '어닝쇼크'로 지난 2024년 2분기로 342억원 영업손실을 낸 이후 7분기 만에 적자로 전환했다.

1분기 활성 고객(해당 기간 제품을 한 번이라도 산 고객) 수는 2천390만명으로 지난해 4분기(2천460만명) 대비 70만명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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