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서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의심…12곳 수사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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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서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의심…12곳 수사의뢰

프로포폴, 미다졸람 같은 의료용 마약류를 오남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치과 10여곳이 당국에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방정부와 함께 지난 2월 치과 30곳을 점검한 결과,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이 의심되는 12곳을 수사기관에 수사 의뢰했다고 6일 밝혔다.

적발 사례를 보면 한 치과의사는 별다른 치과 시술 없이 환자에게 영양수액에 미다졸람,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를 혼합해 투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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