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과학계에 따르면 KAIST 총장후보선임위원회는 지난달 29일 회의를 열고, 서류심사를 통해 △류석영 전산학부 교수 △문재균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배충식 기계공학과 교수 △이도헌 바이오뇌공학과 교수 △이승섭 기계공학과 교수 △이혁모 신소재공학과 명예교수(이상 이름순)를 6배수 후보로 결정했다.
KAIST 총장 후보 6배수가 결정됐다.(사진=KAIST) 앞서 이광형 현 총장의 임기는 지난해 2월말 끝났지만, 계엄여파 등으로 이사회가 열리지 못하면서 총장 선임이 지연됐다.
지난해 2월 총장 선임을 위한 이사회가 열렸지만 후보자인 이용훈 전 울산과학기술원 총장, 이광형 현 KAIST 총장, 김정호 KAIST 전기전자공학부 교수가 모두 출석이사의 과반수 득표를 하지 못해 부결되면서 재공모 절차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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