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권당국이 상장기업의 분기별 실적 보고 의무를 폐지하고 연 2회 반기 보고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 개정안을 공개했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는 5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상장기업들이 분기 보고 대신 반기 보고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 및 서식 개정안을 제안했다"고 발표했다.
현재 미 상장기업들은 분기 보고서를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하지만 이번 개정안은 상장기업들이 분기 보고서 대신 반기 보고서를 제출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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