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항소심 재판장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55)가 6일 오전 1시쯤 서울법원종합청사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신 판사는 서울고법 형사15부 재판장으로서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및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등 혐의를 심리했다.
2심 재판부는 1심이 무죄를 선고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공범으로 가담한 혐의를 일부 유죄로 보고, 통일교로부터 청탁 목적으로 802만 원 상당의 샤넬 가방을 받은 혐의도 유죄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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