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태석 “청년 일자리·체류형 관광···사하 체질 근본부터 바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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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태석 “청년 일자리·체류형 관광···사하 체질 근본부터 바꾸겠다”

신평·장림 산단의 스마트 제조 전환과 다대포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을 양대 축으로 청년이 떠나는 사하를 청년이 돌아오는 사하로 바꾸겠다는 승부수를 던졌다.

4년 공백 끝에 다시 나선 이유를 묻자 잠시 생각을 고른 그는 “지역 경제가 어렵고 인구가 줄고 청년들이 떠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전직 구청장으로서 책임감을 떨칠 수 없었다”며 말 한마디에 4년의 무게를 실었다.

이어 “누가 준비돼 있는지, 누가 검증됐는지, 누가 사하를 위해 실제로 일할 사람인지를 살펴봐달라”며 “다시 일할 기회를 주신다면 중앙과 지방에서 검증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사하의 재도약을 꼭 이루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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