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전 노무현대통령 교육문화행정관과 조동욱 전 충북도립대 교수가 6일 양자 합의에 따른 진보 단일후보를 발표한다.
누가 단일후보로 결정됐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조 후보는 지난달 22일 "현 충북교육감 선거는 1987년 대선 때 '1노 3김' 구도와 흡사하다"며 "진보 성향 후보들이 단일화하지 않고 분열하면 시대착오적 학력 신장 주의로 몰고 가는 윤건영 교육감에게 자리를 다시 헌납하게 될 것"이라고 단일화 논의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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