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으로 원유 공급 차질이 계속되는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가 아시아에 수출하는 원유가격을 하향 조정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우디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는 아시아에 판매하는 주력 유종인 '아랍 라이트'의 오는 6월 인도분 공식 판매가를 지역 벤치마크 유가 대비 배럴당 15.50달러 프리미엄(웃돈) 수준으로 책정했다.
사우디는 자국 동부에서 홍해 연안 얀부항으로 이어지는 내륙 송유관을 통해 일부 원유를 수출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산유국 중 하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