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이 미국 메이저리그(MLB)에 복귀했다.
지난달 26일 멕시코시티 경기에서 빅리그에 콜업됐으나 대주자 출전에 그친 뒤 하루 만에 다시 트리플A로 내려간 그는 약 8일 만에 다시 콜업의 기회를 받았다.
송성문은 이날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 9번 타자·2루수로 선발 출전, MLB 선발 데뷔전과 첫 타석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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