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오스카, ‘인간의 예술’ 경계 세운다…AI 배우·각본 수상 불가 명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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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오스카, ‘인간의 예술’ 경계 세운다…AI 배우·각본 수상 불가 명문화

미국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을 주관하는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가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캐릭터와 각본의 수상 자격을 원천적으로 제한하는 새 규정을 공식화했다.

최근 AMPAS가 발표한 제99회 시상식 규정에 따르면, 연기 부문은 배우의 동의 하에 인간이 ‘직접 연기한 역할’만을 심사 대상으로 인정한다.

할리우드 영화계는 이번 규정을 단순한 수상 자격 제한을 넘어선 ‘상징적 선언’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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